HAM Archive
입문함세준

1-2. 양성자와 중성자, 그 속의 쿼크 — 물질의 가장 작은 조각


🔍 [1단계] 무슨 문제지? — 양성자를 쪼갤 수 있다고?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끝이 아니었어!

지난 절(1-1)에서 우리는 원자를 열어봤어. 원자 안에는 아주 작지만 엄청 무거운 원자핵이 있고, 핵 안에는 양성자중성자라는 두 종류의 알갱이가 빽빽하게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지.

그런데 이야기가 끝난 걸까?

상상해봐. 네가 레고로 만든 자동차가 있어. 처음에는 "자동차 한 대"로 보이지. 그런데 분해하면 바퀴, 차체, 창문이 나와. 바퀴를 다시 보면? 더 작은 레고 블록 여러 개로 이루어져 있어. 그러면 그 레고 블록 하나를 또 쪼갤 수 있을까?

물리학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어.

1960년대까지 물리학자들은 양성자와 중성자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기본 입자"**라고 생각했어. "이것이 마지막이다!"라고 믿었지.

그런데… 아니었어!

양성자와 중성자 안에도 더 작은 무언가가 들어 있었던 거야!

이것은 마치 데모크리토스가 "원자(아토모스 = 쪼갤 수 없는 것)"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나중에 원자도 쪼갤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과 비슷한 반전이야!

핵심 질문: "양성자와 중성자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그리고 그 안의 것은 정말로 '마지막 조각'일까?"

단계별 확대 그림.
단계별 확대 그림.

계속 읽으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무료 회원가입만 하면 모든 교재를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어요.

모든 교재 무제한 열람댓글 작성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