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 Archive
입문함세준

1-1. 자석의 비밀 — 지구도 거대한 자석이다


[1단계] 무슨 문제지? — 자석, 너 도대체 뭐니?

이상한 돌멩이 이야기

약 2,500년 전, 지금의 터키 지역에 마그네시아(Magnesia)라는 도시가 있었어. 그곳의 양치기들은 이상한 경험을 했어. 풀밭을 걸어 다니다 보면, 지팡이 끝에 달린 쇠못이 어떤 특정한 돌멩이에 쩍! 하고 달라붙는 거야.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쇠못을 끌어당기는 것처럼 말이야.

이 신비한 돌멩이를 사람들은 도시 이름을 따서 **"마그네시아의 돌"**이라고 불렀어. 이 이름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마그넷(magnet)", 즉 자석이라는 단어의 기원이야!

놀라운 사실! 자석이라는 이름이 옛날 도시 이름에서 왔다니, 신기하지 않아? 이 돌멩이는 오늘날 자철석(magnetite)이라고 불리는 천연 자석이야.

지금까지 알아낸 것

제3권의 Chapter 1에서 우리는 전기의 세계를 탐험했어. 풍선을 머리카락에 문지르면 붙는 것이 정전기 때문이라는 것, 양전하와 음전하가 서로 끌어당기고 같은 전하끼리는 밀어낸다는 것, 전자들이 줄줄이 행진하는 것이 전류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

그런데 자석은 좀 다른 것 같아. 풍선을 문지를 필요도 없고, 전기를 흘릴 필요도 없는데… 그냥 가까이 가져가기만 하면 철이 쩍 달라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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